택일은 택일문헌에 근거를 두고서 제대로 해야 한다. 현재 국내 역술인들은 사주와 민력(택일력)으로 택일하여 고객에게 날을 잡아주고 있다. 사주학은 타고난 운명을 논하는 학문이므로 택일과는 관련성이 전무하다.

그리고 민력에는 본명일, 본명일대충일, 화해일, 절명일 등이 빠져있을 뿐만 아니라 택일이론의 극히 일부만을 적용하여 민력을 편찬하였으므로 민력을 신뢰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택일문헌에 근거를 두고서 택일을 하는 것이 지극히 바람직하다.
1. 택일을 정의할 수 있다.
2. 가정의례(四禮, 관혼상제)를 정의할 수 있다.
3. 택일 문헌의 종류와 체계를 알 수 있다.
4. 가정의례(四禮, 관혼상제) 택일을 할 수 있다.
5. 일상생활 대소사에서의 택일을 할 수 있다.

가정의례와 택일(22가을)

일반 교육과정온라인교육즉시등록단일과정
195명 신청가능
5명 / 200명
수강신청 정보
  • 과정 수강료 :1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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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가정의례와 택일 (2022년 가을학기)2022-10-01 00:00
~ 2023-04-07 23:59
lee-sudong